한국청년 1백명 7월에 일본파견 입력1992.05.11 00:00 수정1992.05.1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는 21세기 한.일우호초청사업계획의 하나로 학생 교사노동청년 청소년지도자등 각 25명씩 1백명을 오는 7월7일부터1개월간 일본에 파견키로 했다고 외무부가 11일 밝혔다. 한.일양국은 지난 1월 미야자와일본총리의 방한중 정상회담을통해 92년부터 96년까지 매년 1백명씩 5백명의 한국청년을일본에 파견키로 합의했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GEN 이지훈 "LCK 우승, 1년에 한 팀...리그 위상 높아질 것" [이주현의 로그인 e스포츠] 이지훈 젠지 e스포츠 단장 인터뷰 - 下이지훈 젠지 e스포츠 단장(상무)은 FIFA 프로게이머로 데뷔해 스타크래프트 감독을 거쳐 현재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게임단 단장을 맡고 있다. 지난 인터뷰에선... 2 1억 넣으면 700만원 주는데…“1500만원 더 벌었다”는 이 회사[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배당수익률 7% SK텔레콤올해 주가 상승률 15% 달해“인공지능 컴퍼니로 진화할 것AI 데이터센터 사업 가속페달AI 기반 B2B·B2C 사업 확대3년간 당기순이익 50% 주주환원”증... 3 벼랑끝 佛 마크롱, 새 총리에 '중도파' 프랑스 정국이 혼란에 빠진 가운데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신임 총리로 범여권 중도파 정당인 민주운동당(MoDem)의 프랑수아 바이루 대표(73·사진)를 임명했다.13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