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 사이타마 가나가와 지바등 수도권 일대의 전체 땅값으로
미국 전국토를 2번 살수있음이 일본 교와사이타마 종합연구소의 계산결
과 나타났다.
교와사이타마 종합연구소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도쿄 일원 수도권의
주택 공장 토지 등 실물자산은 90년말 현지 1,368조엔.
미국의 부동산 총자산액을 엔화로 환산할 경우 600조엔을 조금 넘는
것으로 알려져 일본 전국토의 3.6%에 불과한 도쿄일원의 토지만 팔아도
미국을 2번 살수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