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총리,유엔환경개발회의 참석...6월7일 출국 입력1992.05.09 00:00 수정1992.05.0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원식국무총리가 다음달 3일부터 14일까지 브라질 리오데 자네이로에서열리는 유엔환경개발회의(UNCED)의 각국 정상회의에 정부대표로 참석하기위해 오는 6월7일 출국한다고 국무총리실이 9일 발표했다. 정총리는 또 6월15일부터 18일까지 아르헨티나를 공식방문한후 18일부터21일까지 미로스앤젤레스에 들러 교민들을 격려하고 22일 귀국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반도체 왕국 재건 꿈꿨지만…경영난에 겔싱어 인텔 CEO 전격 사임 팻 겔싱어 인텔 최고경영자(CEO)가 전격 사임했다. 18세에 인텔에 입사해 CEO 자리까지 올랐지만 사상 최악의 경영난에 책임을 지고 물러난 것이다. 인텔의 재건을 진두지휘하던 겔싱어 CEO의 사임으로 인텔의 운명... 2 英 팝 전설 엘튼 존, 오른쪽 눈 이어 왼쪽 눈 시력도 잃었다 영국 팝의 전설 엘튼 존(77)이 시력을 잃은 사실을 털어놨다.2일(현지시간) A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존은 전날 런던에서 열린 뮤지컬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자선 공연 행사에 참석해 공연을 ... 3 마약 혐의 집행유예 중인 재벌 3세…또 약물 운전해 송치 마약 투약 혐의로 법원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벽산그룹 3세 김모씨가 집유 기간 중 약물 운전을 한 혐의로 적발됐다.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25일 김씨를 도로교통법상 약물운전 혐의로 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