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 EMC 시험소 민간시험기간 지정 입력1992.05.04 00:00 수정1992.05.0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보컴퓨터(대표 김종길)가 설립한 EMC시험소가 전자파장해(EMI)민간시험기관으로 지정됐다. 4일 삼보는 무반사실 측정실 차폐실로 구성,안산공장에 세운삼보EMC시험소가 최근 체신부로부터 EMI민간시험기관으로 승인받았다고밝혔다. 무반사실은 1백50만달러의 공사비를 들인 EMI검사설비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마벨, 삼성·SK하이닉스와 협력...‘맞춤형 HBM’ 탑재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자체 AI가속기를 생산하고 있는 미국 마벨테크놀로지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과 맞... 2 권성동 "아직은 탄핵 반대가 당론…분열할 때 아냐" 차기 원내대표 선거에 나선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은 11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과 관련 "아직은 탄핵 반대가 당론"이라고 밝혔다.권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당론 변경을 위해서는 의원 3분의 2 ... 3 펜타곤 후이, '문화연예대상' 남자 솔로 가수상…"책임감 갖겠다" 그룹 펜타곤 후이가 독보적 음악성으로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K팝 남자 솔로 가수상을 받았다.후이는 지난 10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제32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