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노련,총액임금제 저지 결의...대선때 민중후보 단결 촉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전국노동조합단체연합(약칭 전노련.공동의장 한경남.47)은
26일 오 후 2시부터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대강당에서
소속회원.학생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5월투쟁 승리와 민중의
정치세력화를 위한 노동자 결의대회''를 갖고 정부의 총액임금제 저지등을
결의했다.
전노련은 이날 결의문을 통해 "현정권은 ''30분 일 더하기 운동'',
총액임금제 도 입, 노동쟁의 요건 강화 등으로 현재의 경제위기를
노동자들에게 떠넘기려 하고 있 다"고 비난한 뒤 총액임금제 분쇄
<>노동악법 철폐 <>노동자 및 민중 주도의 ''민 중정부'' 수립 등을 위해
투쟁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6일 오 후 2시부터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대강당에서
소속회원.학생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5월투쟁 승리와 민중의
정치세력화를 위한 노동자 결의대회''를 갖고 정부의 총액임금제 저지등을
결의했다.
전노련은 이날 결의문을 통해 "현정권은 ''30분 일 더하기 운동'',
총액임금제 도 입, 노동쟁의 요건 강화 등으로 현재의 경제위기를
노동자들에게 떠넘기려 하고 있 다"고 비난한 뒤 총액임금제 분쇄
<>노동악법 철폐 <>노동자 및 민중 주도의 ''민 중정부'' 수립 등을 위해
투쟁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