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후보득표전 본격 돌입...민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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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의 차기 대통령후보선출을 위한 전당대회가 19일 공고됨에 따라
대권주자로 나선 김영삼대표와 이종찬의원진영은총 6천9백4명의 전당대회
대의원을 상대로 한 후보추천작업에 돌입, 30일간의 득표전에 들어갔다.
김윤환전사무총장등 김대표진영은 20일 여의도 한서오피스텔사무실에서
회합을 갖고 <김대표추대위>구성문제를 논의하는등 본격적인 경선체제에
들어갔다.
이에앞서 이의원측도 19일오후 박철언 심명보의원등 7인중진협의회멤버를
중심으로 선거대책위원회와 선거대책본부를 발족, 세확산작업에 나섰다.
김대표진영은 이에앞서 일요일인 19일오전 여의도 한서오피스텔 선거대책
사무실에서 전국 15개 시.도별 간사모임을 갖고 서울= 남재희 부산= 유흥수
대구= 이치호 경기= 이웅희 경북= 김윤환 경남= 정순덕 강원= 정재철 전남
=이환의 전북= 고명승 충북= 김종호위원장등을 간사로 선정했으며 공화계의
지지기반인 대전과 충남의 경우 공화계 중진인사를 영입키로 했으며 추대위
발족과 동시에 전국대의원을 상대로한 김대표지지서명작업에 나서기로 했다.
이에맞서 이의원진영은 이날오후 시내 힐튼호텔에서 이의원를 비롯, 박철
언 장경우 심명보 김중위 오유방 강우혁 이상하의원과 박명환 박범진당선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대책기구성문제를 논의, 위원장은 앞으로 박태준최
고위원과 협의해 결정하기로하고 7인중진협의회 멤버중 박철언 이한동 심명
보 박준병의원과 양창식당선자등을 부위원장으로 하는 선거대책위원회를 구
성했다.
회의는 또 심의원을 본부장으로 하고 장의원을 부본부장, 최재욱의원을
대변인으로 하는 선거대책본부를 발족키로 하고 대책본부산하에 기획조정위
조직위 중앙대책위 홍보대책위 정책대책위등 5개 실무위원회를 두기로했다.
이의원측은 이와 함께 부산.경남을 제외한 13개 시.도별 조직책도 선정했
다.
대권주자로 나선 김영삼대표와 이종찬의원진영은총 6천9백4명의 전당대회
대의원을 상대로 한 후보추천작업에 돌입, 30일간의 득표전에 들어갔다.
김윤환전사무총장등 김대표진영은 20일 여의도 한서오피스텔사무실에서
회합을 갖고 <김대표추대위>구성문제를 논의하는등 본격적인 경선체제에
들어갔다.
이에앞서 이의원측도 19일오후 박철언 심명보의원등 7인중진협의회멤버를
중심으로 선거대책위원회와 선거대책본부를 발족, 세확산작업에 나섰다.
김대표진영은 이에앞서 일요일인 19일오전 여의도 한서오피스텔 선거대책
사무실에서 전국 15개 시.도별 간사모임을 갖고 서울= 남재희 부산= 유흥수
대구= 이치호 경기= 이웅희 경북= 김윤환 경남= 정순덕 강원= 정재철 전남
=이환의 전북= 고명승 충북= 김종호위원장등을 간사로 선정했으며 공화계의
지지기반인 대전과 충남의 경우 공화계 중진인사를 영입키로 했으며 추대위
발족과 동시에 전국대의원을 상대로한 김대표지지서명작업에 나서기로 했다.
이에맞서 이의원진영은 이날오후 시내 힐튼호텔에서 이의원를 비롯, 박철
언 장경우 심명보 김중위 오유방 강우혁 이상하의원과 박명환 박범진당선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대책기구성문제를 논의, 위원장은 앞으로 박태준최
고위원과 협의해 결정하기로하고 7인중진협의회 멤버중 박철언 이한동 심명
보 박준병의원과 양창식당선자등을 부위원장으로 하는 선거대책위원회를 구
성했다.
회의는 또 심의원을 본부장으로 하고 장의원을 부본부장, 최재욱의원을
대변인으로 하는 선거대책본부를 발족키로 하고 대책본부산하에 기획조정위
조직위 중앙대책위 홍보대책위 정책대책위등 5개 실무위원회를 두기로했다.
이의원측은 이와 함께 부산.경남을 제외한 13개 시.도별 조직책도 선정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