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전자제품 순회서비스 섬마을대상 실시 입력1992.04.18 00:00 수정1992.04.1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가 섬마을을 대상으로 전자제품순회서비스를 실시한다. 삼성전자는 18일 전남목포시 북항터미널에서 관계임직원및 대리점경영자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움직이는 삼성전자 섬마을센터" 발대식을가졌다. 삼성전자는 연인원 1천2백명의 대규모서비스인력과 특수차량 12대를동원,24개 도서지역을 대상으로 전자제품을 수리해주고 각종제품도 소개할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쟁촉진상'에 허선 전 공정위 사무처장·전성훈 서강대 부총장 한국경쟁포럼은 12일 제5회 '경쟁촉진상' 수상자로 허선(72) 전 공정위 사무처장과 전성훈(65) 서강대 부총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한국경쟁포럼은 2005년 국내 경쟁법·정책 발전에 이바... 2 조국, 징역 2년 확정·의원직 상실에 '테마주 급락'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2일 대법원에서 '징역 2년' 실형을 확정받으며 관련 테마주가 급락했다.12일 주식시장에서 대법원의 확정 발표 후인 오후 1시35분 현재 조국 테마주로 분류되는 화천기계는 전 ... 3 [포토] 서울역 북부 역세권 개발사업 착공 돌입 서울시는 12일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사업 착공식을 갖고 서울역 일대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은 철도 부지(약 3만㎡)에 강북권 최초로 2000명 이상 수용할 수 있는 전시·국제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