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중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내외통신에 따르면 북한의 초청으로 평양을 방문한 외빈은 중국국가주석
양상곤을 비롯 캄보디아국가주석겸 최고민족회의(SNC)의장 노르돔 시아누
크, 카이손 폼비한 라오스대통령,란사나콘테 기니대통령,조세프 사이두 모
모 시에라리온 대통령, 요웨리 무세베니 우간다대통령,오미안 누게마 무바
소크 적도기니대통령, 수다르 모노 인도네시아부통령,해밀턴 그린 가이아나
총리겸부통령, 후안 알메이다 보스케 쿠바국가평의회부위원장, 알리 아크바
르 벨라야티 이란외무장관등 고위급만도 10여명에 달했다.
이외에도 일본에서 이케다 전방위청장관을 단장으로 한 27명의 자민당방
북단과 다나베 사회당위원장이 평양을 방문했으며 노르웨이 콜롬비아 파라
과이 브라질 이탈리아등의 공산당대표단이 방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