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리비아로 거는 국제전화가 14일 오전8시30분부터 완전
두절됐다.
한국통신은 한.리비아간 국제전화 8회선이 리비아 국내사정으로 교신이
두절돼 통화를 할수 없다고 밝혔다.
한국통신은 그러나 이날 오후 4시현재 텔렉스통신은 부분적으로 소통이
되고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