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을 위해 지난해 한국통신대학원을 개설한데 이어 오는 6일 한국통신
대학을 개설한다.
이 사내대학은 경영학과, 교환기술학과, 전송기술학과등 3개과정에 60명
의 인원을 선발, 입학시켜 1년을 단위로 교육하게 되는데 한국통신은 엄정
한 학점제와 졸업논문제를 적용하는등 국내 최고수준의 사내대학으로 발전
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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