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이병국특파원]중국의 심천경제특구가 확장될 것이라고 명보등
홍콩언론들이 보도했다.
홍콩언론들은 이호 심 시당서기가 북경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심
경제특구가 인접한 보안현까지 확장될 것이라고 밝힌것으로 전하고 이지역
역시 경제특구가 누리는 각종 우대혜택이 주어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당서기는 심 경제특구확장계획이 이미 중앙정부의 승인을 받았다고
밝히고 곧 구체적인 작업에 들어갈 것이라고 홍콩언론들은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