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지난해 지방세징수액 초과징수 ... 목표액의 124%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광주]전남도의 지난해 지방세징수액이 목표액을 크게 초과징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징수된 지방세는 도세 1천억6천8백만원과
시.군세 1천3백92억1천2백만원등 모두 2천4백1억8천만원으로 목표액
1천9백37억1천9백만원보다 무려 1백24%나 초과징수됐다.
이처럼 지방세징수액이 크게 증가한것은 과세예고및 지방세종합안내등
홍보활동과 함께 법인의 비업무용토지와 사치성 재산에 대한 세무조사가
강화됐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나타났다.
27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징수된 지방세는 도세 1천억6천8백만원과
시.군세 1천3백92억1천2백만원등 모두 2천4백1억8천만원으로 목표액
1천9백37억1천9백만원보다 무려 1백24%나 초과징수됐다.
이처럼 지방세징수액이 크게 증가한것은 과세예고및 지방세종합안내등
홍보활동과 함께 법인의 비업무용토지와 사치성 재산에 대한 세무조사가
강화됐기 때문으로 분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