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군도에 목재건조공장...현대목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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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종합목재산업(대표 음룡기)이 20일 솔로몬군도내 벨라라벨라지역에
목재건조공장을 완공했다.
싱가포르 IMS사로부터 워터히터등 총 15만달러어치의 기자재를 도입,
설치한 이 건조공장은 한꺼번에 50세제곱미터의 제재목을 건조시킬수 있는
공장 2개동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에 준공된 건조공장은 솔로몬군두내 처음으로 건설된 것이다.
현대는 지난해 8월 벨라라벨지역에 연간 7만-10만세제곱미터의 원목벌
채권을 확보한데 이어 이번에 건조공장까지 준공함에 따라 이 지역에서
양질의 제재목을 생산,국내에 반입할수 있게 됐다.
목재건조공장을 완공했다.
싱가포르 IMS사로부터 워터히터등 총 15만달러어치의 기자재를 도입,
설치한 이 건조공장은 한꺼번에 50세제곱미터의 제재목을 건조시킬수 있는
공장 2개동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에 준공된 건조공장은 솔로몬군두내 처음으로 건설된 것이다.
현대는 지난해 8월 벨라라벨지역에 연간 7만-10만세제곱미터의 원목벌
채권을 확보한데 이어 이번에 건조공장까지 준공함에 따라 이 지역에서
양질의 제재목을 생산,국내에 반입할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