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주식배당 난망 ... 현금 1~2%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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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께열릴 정기주총에서 증권회사의 주식배당은 기대하기 어렵고
현금배당도 신설증권사는 7 8%,기존사는 1 2%를 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15일 증권업계에따르면 단자회사에서 전환된 증권회사를 포함한 31개
증권사가 모두 결산기를 불과 보름정도 앞둔 현재까지의 영업실적으로는
주식배당이 불가능한 것으로 집계됐다.
증권사가 주식배당을 하기위해서는 "증권회사 자산운용준칙"에따라
납입자본이익률 10%이상,배당후 자기자본이 자본금의 3백%이상에 달하는
요건을 충족시켜야 하는데 이같은 요건을 충족시키는 증권사가 없다는
것이다.
또 현금배당도 당기순이익의 40%범위내에서만 가능해 전환증권사의 경우도
대체로 7 8%를 넘기 어렵고 기존증권사도 대형사는 무배당 또는 1
2%,중소형사는 2 3%정도의 배당만 가능할 것으로 나타났다.
현금배당도 신설증권사는 7 8%,기존사는 1 2%를 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15일 증권업계에따르면 단자회사에서 전환된 증권회사를 포함한 31개
증권사가 모두 결산기를 불과 보름정도 앞둔 현재까지의 영업실적으로는
주식배당이 불가능한 것으로 집계됐다.
증권사가 주식배당을 하기위해서는 "증권회사 자산운용준칙"에따라
납입자본이익률 10%이상,배당후 자기자본이 자본금의 3백%이상에 달하는
요건을 충족시켜야 하는데 이같은 요건을 충족시키는 증권사가 없다는
것이다.
또 현금배당도 당기순이익의 40%범위내에서만 가능해 전환증권사의 경우도
대체로 7 8%를 넘기 어렵고 기존증권사도 대형사는 무배당 또는 1
2%,중소형사는 2 3%정도의 배당만 가능할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