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국가연합(CIS) 군총참모장겸 제1부총사령관 윅토르 삼소노프를 단장
으로 하는 군사대표단이 북한을 방문하기 위해 2일 항공편으로 평양에 도착
했다고 북한방송들이 이날 보도했다.
내외통신에 의하면 이날 평양 순안비행장에는 북한군총참모장 최광(대장),
부총참모장 전재선(상장), 주북 러시아대사 알렉산드르 카프토등이 나와
CIS군사대표단을 맞이했다고 북한방송들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