했다.
동자부는 12일 정유 및 석유화학업체 관계자들과 에너지절약을 위한
수급회의를 열고 정유업계의 이달분 원유수입 계획물량 5천8백만배럴을
그대로 허용해 주기로 했다.
이달분 원유수입물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의 5천3백만배럴에 비해 9.4%가
늘어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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