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분규와 관련한 해고자가 10일현재 24명으로 늘어났다.
현대자는 지난8일오후 회사본관2층 회의실에서 징계위원회를 갖고 분규를
주도했거나 회사재물을 손괴한 노조대의원 김종술씨(30)등 10명을 해고하고
정직12명 감봉17명 견책5명 모두 44명을 징계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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