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사자격증 소지자 토목분야 34% 로 으뜸 입력1992.02.06 00:00 수정1992.02.0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술사 자격증 소지자중 인원이 가장 많은 분야는 토목 건축 기계산업응용 화공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기술사회에 따르면 36회까지 실시된 기술사시험 합격자6천8백72명가운데 토목분야가 34%인 2천3백5명으로 가장많고 건축1천6백95명,기계는 6백51명이다. 배출된 기술사가 2백명을 넘는 분야는 이를 포함,산업응용 화공 전기국토개발등으로 밝혀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페북·인스타 3시간 이상 먹통 됐었다…메타 "기술적 문제" 11일(현지시간)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메타플랫폼(이하 메타)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접속 장애가 발생했다.인터넷 모니터링 사이트 다운디텍터에 따르면 미 동부 시간 이날 낮 12시 57분(서부 시간 오전 ... 2 '꼿꼿' 김문수…한 총리·국무위원들 고개 숙일 때 사과요구 거부 한덕수 국무총리가 12·3 계엄 사태에 대해 국민 앞에 4차례 고개 숙여 사과했다. 여당 국회의원의 호통에 국회를 찾은 국무위원들도 사과했지만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에 응하지 않았다.한 총... 3 삼성이 1등일 줄 알았는데…'꿈의 직장' 물었더니 '반전'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를 또 제쳤다. 구직자에게 입사나 이직을 원하는 기업을 묻자 삼성전자보다 SK하이닉스를 더 많이 지목한 것이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같은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던 네이버도 밀어내고 가장 많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