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추가취득이 허용되지않는 종목이 66개로 늘어났다.
21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20일 혜인과 한국이동통신의 외국인 지분율이
10%에 도달,외국인 취득한도가 모두 소진됐으며 나산실업 안국화재(우)
제일제당 녹십자등은 외국인 취득 여유규모가 10주미만씩인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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