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미국간 첫고위급협의 22일 뉴욕서 개최...교도통신보도 입력1992.01.16 00:00 수정1992.01.1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길연유엔주재북한대사는 미.북한간 첫고위급협의가 오는 22일 뉴욕에서 열릴 전망이라고 밝혔다고 일본교도통신이 16일 뉴욕발로 보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PRO] Today's Pick : "네이버, 더 높은 곳으로" ※Today's Pick은 매일 아침 여의도 애널리스트들이 발간한 종목분석 보고서 중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가 변경된 종목을 위주로 한국경제 기자들이 핵심 내용을 간추려 전달합니다.👀주목할 만... 2 [속보] 검찰 특수본, '계엄 국무회의 참석' 복지부 장관 소환 검찰 특수본, '계엄 국무회의 참석' 복지부 장관 소환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3 본격적인 애플 인텔리전스 시대 개막…챗GPT 탑재 버전 출시 애플이 자사 음성비서 ‘시리’에 챗GPT를 탑재했다. 사용자의 질문에 시리가 자동으로 챗GPT가 제공해주는 결과를 대답해주는 방식이다. 첫 출시 후 투자자와 소비자의 실망을 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