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증권사별 새해시황전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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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올해 주식시장은 재료에 의한 시장의 움직임이 두드러
질것으로 예상된다. 연평균지수는 790-850선에 달할것으로
전망된다. 최고지수는 900, 최저지수는 650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신=시장개방에 따른 해외자금의 유입과 기관투자가들의 주식
매입으로 수급구조가 개선되면서 점진적인 상승 추세를 나타낼것으로
예상된다. 연평균지수는 600-650(1.4분기)에 이를것으로 보인다.
<>럭키=경기침체의 주가등락패턴을 벗어나지 못할것으로 예상된다.
연초의 750-800선으로 점차 고점이 높아지는 5월 주기의 상승국면이
반복되면서 경기호전추세에 따라 연말께 800-850까지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동서=금리자유화추진과 주요정치일정이 마무리되는 3.4분기가
대기전환의 고비가 될것으로 보인다. 시장개방과 남부관계재료출현
으로 간혈적인 상승에도 예상된다.
<>쌍용=실물경제여견이 크게 개선된지 않을 전망이어서 주가상승도
제한적인 수준에서 그칠것으로 보인다. 올해 주식시장은 증시개방과
선거, 남북관계개선등 재료측면에서 많은 영향을 받는 장세가 전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12월중에는 800-850선의 최고지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저지수는 연초의 620선.
<>현대=하반기부터 경기회복기대감에 힘입어 점진적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1.4분기중 최저 620선, 4.4분기중 최고 900선을
기록할것으로 보인다. 2.4분기에도 총선후 통화긴축의 영향으로
하락세를 지속할것으로 예상된다.
<>고려=지난3년간의 조정국면에서 벗어나 연말지수가 연초 지수보다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종합주가지수630-900선사이의 박스권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된다. 1.4분기중 최저 570선, 4.4분기중 최고
900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신=경상수지 금리 통화량이 변화에따라 제한적인 상승세를
보일것으로 전망된다. 750-800선에서의 매물부담이 주가상승의
큰 걸림돌일 될것으로 분석된다.
특별한 변화가 없는한 850선 돌파는 힘겨울 것으로 예상된다.
<>동양=올해 경제전망의 불투명으로 주가는 제한적인 상승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연평균지수 665를 중심으로 최저 530, 최고
810선사이에서 등락을 거듭할 것으로 보인다.
<>제일=경기회복이 가시화되는 하반기부터 점진적인 상승세를
나타낼것으로 예상된다. 최저지수는 연초 600, 최고지수는
연말의 800선.
질것으로 예상된다. 연평균지수는 790-850선에 달할것으로
전망된다. 최고지수는 900, 최저지수는 650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신=시장개방에 따른 해외자금의 유입과 기관투자가들의 주식
매입으로 수급구조가 개선되면서 점진적인 상승 추세를 나타낼것으로
예상된다. 연평균지수는 600-650(1.4분기)에 이를것으로 보인다.
<>럭키=경기침체의 주가등락패턴을 벗어나지 못할것으로 예상된다.
연초의 750-800선으로 점차 고점이 높아지는 5월 주기의 상승국면이
반복되면서 경기호전추세에 따라 연말께 800-850까지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동서=금리자유화추진과 주요정치일정이 마무리되는 3.4분기가
대기전환의 고비가 될것으로 보인다. 시장개방과 남부관계재료출현
으로 간혈적인 상승에도 예상된다.
<>쌍용=실물경제여견이 크게 개선된지 않을 전망이어서 주가상승도
제한적인 수준에서 그칠것으로 보인다. 올해 주식시장은 증시개방과
선거, 남북관계개선등 재료측면에서 많은 영향을 받는 장세가 전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12월중에는 800-850선의 최고지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저지수는 연초의 620선.
<>현대=하반기부터 경기회복기대감에 힘입어 점진적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1.4분기중 최저 620선, 4.4분기중 최고 900선을
기록할것으로 보인다. 2.4분기에도 총선후 통화긴축의 영향으로
하락세를 지속할것으로 예상된다.
<>고려=지난3년간의 조정국면에서 벗어나 연말지수가 연초 지수보다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종합주가지수630-900선사이의 박스권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된다. 1.4분기중 최저 570선, 4.4분기중 최고
900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신=경상수지 금리 통화량이 변화에따라 제한적인 상승세를
보일것으로 전망된다. 750-800선에서의 매물부담이 주가상승의
큰 걸림돌일 될것으로 분석된다.
특별한 변화가 없는한 850선 돌파는 힘겨울 것으로 예상된다.
<>동양=올해 경제전망의 불투명으로 주가는 제한적인 상승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연평균지수 665를 중심으로 최저 530, 최고
810선사이에서 등락을 거듭할 것으로 보인다.
<>제일=경기회복이 가시화되는 하반기부터 점진적인 상승세를
나타낼것으로 예상된다. 최저지수는 연초 600, 최고지수는
연말의 800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