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1월20일께 조직책 발표..15일까지 실사후 집중인선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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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27일오후 여의도 63빌딩에서 조직강화특위(위원장 김원기 사무
총장) 4차회의를 열고 내년 1월15일부터 합숙방식으로 조강특위를 본격 가
동, 20일께 1차조직책인선결과를 발표키로 했다.
민주당은 또 이날회의에서 조직책인선에 반영할 여론수집및 영입인사
물색등을 위해 특위위원 10명 전원을 동원, 연초부터 전국 각지역에 대한
현지 실사작업을 개 별적으로 벌이도록 했다.
김총장은 "1차조직책발표에는 전국 2백37개지구당중 일부를 제외한
대다수지역 이 포함될 것"이라면서 "선거가 임박한 시기에서 발표되는 만큼
조직책 선정자의 절 대 다수가 공천으로 연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총장은 이어 현지실사활동에 대해 "일부위원들간에 팀을 짜서 하자는
의견도 있었으나 잡음이 일 소지가 있어 개별적으로 하기로 했다"면서
"본인이 가든 대리인 을 보내든 경합지역및 취약지구등에 대해 집중 조사를
한뒤 합숙에 임하기로 했다" 고 설명했다.
총장) 4차회의를 열고 내년 1월15일부터 합숙방식으로 조강특위를 본격 가
동, 20일께 1차조직책인선결과를 발표키로 했다.
민주당은 또 이날회의에서 조직책인선에 반영할 여론수집및 영입인사
물색등을 위해 특위위원 10명 전원을 동원, 연초부터 전국 각지역에 대한
현지 실사작업을 개 별적으로 벌이도록 했다.
김총장은 "1차조직책발표에는 전국 2백37개지구당중 일부를 제외한
대다수지역 이 포함될 것"이라면서 "선거가 임박한 시기에서 발표되는 만큼
조직책 선정자의 절 대 다수가 공천으로 연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총장은 이어 현지실사활동에 대해 "일부위원들간에 팀을 짜서 하자는
의견도 있었으나 잡음이 일 소지가 있어 개별적으로 하기로 했다"면서
"본인이 가든 대리인 을 보내든 경합지역및 취약지구등에 대해 집중 조사를
한뒤 합숙에 임하기로 했다" 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