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털완구 수출에 나서...재영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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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영통상(대표 김창도)이 양털완구 수출에 나섰다.
이회사는 개당 20 30달러인 고급 양털완구를 제작,일본등지에 수출키로
하고 최근 바이어들과 수출상담에 들어갔다.
양털완구는 호주 뉴질랜드등 양모가 많이 생산되는 나라들이 일부생산하고
있는데 촉감이 좋고 알레르기반응이 없어 수요가 차츰 늘어나고 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재영통상은 그동안 "참스토이"란 브랜드로 각종 봉제완구를 만들어 왔는데
앞으로는 양털완구를 중점 수출할 계획이다.
이회사는 개당 20 30달러인 고급 양털완구를 제작,일본등지에 수출키로
하고 최근 바이어들과 수출상담에 들어갔다.
양털완구는 호주 뉴질랜드등 양모가 많이 생산되는 나라들이 일부생산하고
있는데 촉감이 좋고 알레르기반응이 없어 수요가 차츰 늘어나고 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재영통상은 그동안 "참스토이"란 브랜드로 각종 봉제완구를 만들어 왔는데
앞으로는 양털완구를 중점 수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