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명이 전원사퇴한다고 23일 오후 발표했다.
노조는 성명을 통해 "정부와 회사측의 끊임없는 탄압으로 한계에 이른
투쟁력을 보완하는 차원에서 새 집행부를 구성하기 위해 집행부 전원이
사퇴키로 했다"고 사 퇴이유를 밝혔다.
노조는 이에따라 빠른 시일내 선관위를 구성, 내년 1월24일 새 집행부
구성을 위한 선거를 실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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