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개공은 자회사인 한국골재개발을 역시 자회사인 시설관리공단에 흡수
통합시키기로 했다.
토개공은 19일 경제기획원의 정부투자기관자회사통합방침에따라 이같이
결정하고 오는 24일 이사회에 이 안을 상정,확정시키기로했다.
이에따라 지난7월 골재난극복을 위해 토개공 자회사로 설립됐던
한국골재개발은 설립 5개월만에 닻을 내리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