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보험등 손해보험에 가입하기위한 각종 절차가 대폭 간소화된다.
18일 업계에따르면 현대해상은 지금까지 본사의 각 업무부서와
경리부등으로 분산되어있던 보험심사 수납 입력업무등을 종합적으로 처리할
"계약서비스팀"을 신설,이날부터 업무를 개시했다.
현대는 계약서비스팀에 총29명의 계약 심사 경리 전문직원을
배치,자동차보험과 화재보험 특종보험등의 심사 업무입력 수납 경리
증권발급등 계약서비스를 신속처리하도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