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 일으키는 세균수 검색 분리시험법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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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주욕 일으키는 살모넬라균 식품에 막대형검출판을 꽂아 식중독을
일으키는 살모넬라균의 존재여부와 들어있는 세균수를 검색할수 있는
분리시험법이 호주 바이오테크 오스트레일리아사에 의해 개발됐다.
18일 한국유전공학연구조합에 따르면 이 시험법은 살모넬라균을 포획할수
있는 항체가 입혀진 검출판을 식품에 넣으면 세균이 달라붙는 원리를
응용,살모넬라균을 검색하도록 짜여졌다.
검출결과도 24시간 이내에 확인돼 기존 배양법보다 간편하고 신속하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이시험법은 이미 호주의 주요 식품공장에서 품질검사에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으키는 살모넬라균의 존재여부와 들어있는 세균수를 검색할수 있는
분리시험법이 호주 바이오테크 오스트레일리아사에 의해 개발됐다.
18일 한국유전공학연구조합에 따르면 이 시험법은 살모넬라균을 포획할수
있는 항체가 입혀진 검출판을 식품에 넣으면 세균이 달라붙는 원리를
응용,살모넬라균을 검색하도록 짜여졌다.
검출결과도 24시간 이내에 확인돼 기존 배양법보다 간편하고 신속하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이시험법은 이미 호주의 주요 식품공장에서 품질검사에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