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3월중 납입계획으로 유상증자를 신청한 기업은 4개사로 금액으로는
1백73억원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2일 상장사협의회는 내년3월중 납입계획으로 유상증자를 공시한 기업이
천지산업등 4개사에 불과함에따라 지난번 유상증자심의에서 이월된
현대정공등 3개사의 유상증자신청분 7백77억원을 포함,내년 3월납입
유상증자신청분은 총9백50억원어치라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