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정비공장건립을 추진하고있다.
1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신한은 외제차판매성패는 애프터서비스에
달려있다고보고 최근 안양시내 1천3백평규모의 부지를 확보,내년중
자동차정비공장을 짓기로했다.
땅값을 포함,약60억 70억원이 들어가는 이공장은 사브승용차정비이외에도
간단한 차량부품생산설비도 함께 갖춰 빠르면 93년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신한은 또 안양정비공장건립과 함께 내년부터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마산
울산등 전국6개도시에 AS기능을 갖춘 지방딜러도 연차적으로 설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