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기기를 생산하는 중소업체 6개사가 시화공단에 협동화사업장을
건설한다.
선일금속 세창기업 천일공업등 경인지역에 산재한 6개 주방기기업체들은
시화공단내에 협동화사업장을 최근 착공했으며 내년 8월께 완공키로
했다.
대지 5천5백평 건평 2천3백평규모로 총사업비 60억원이 투입될 이
사업장은 펀치프레스 유압프레스등 고가설비를 공동공장에 설치하는 한편
식당 기숙사등 사원용복지시설도 갖출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