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발산업협회및 신발산업합리화추진위원회는 신발산업합리화
조정자금으로 내년에 1천7백37억원의 자원금을 포함 3개연도에 걸쳐 모두
4천5백56억원을 정부에 요청했다.
13일 한국신발산업협회및 신발산업합리화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산업구조조정으로 국제경쟁력을 높이기위해 노후시설 개체및 자동화
설비도입자금으로 1차연도인 내년에 1천7백37억원,2차연도인 93년에
1천5백57억원,3차연도인 94년에는 1천2백62억원등 3년동안 모두
4천5백56억원이 필요하다며 이를 신발산업합리화 계획에 포함시킬것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