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행정보, CRS구축 추진...TOPAS체제 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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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VAN(부가가치통신망)사업자인 한국여행정보가 최근 한글판
여행정보는 물론 일반사무처리도 가능한 TOPAS전산시스템체제를
보강,범세계적인 CRS(컴퓨터예약시스템)제공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9일 창립4주년을 맞은 한국여행정보측은 CRS시장 개방에 효과적으로
대응키위해 대한항공고유의 컴퓨터예약시스템인 TOPAS시스템체제를
발전시켜 세계의 모든 항공사의 예약과 함께 세계각지의 여행정보를 전국
어디에서나 취급한다고 밝혔다.
한국여행정보는 그동안 항공예약시스템의 전국네트워크를 구성,국내
9백여개 여행사에 1천4백대의 컴퓨터를 설치 운영해왔다.
여행정보는 물론 일반사무처리도 가능한 TOPAS전산시스템체제를
보강,범세계적인 CRS(컴퓨터예약시스템)제공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9일 창립4주년을 맞은 한국여행정보측은 CRS시장 개방에 효과적으로
대응키위해 대한항공고유의 컴퓨터예약시스템인 TOPAS시스템체제를
발전시켜 세계의 모든 항공사의 예약과 함께 세계각지의 여행정보를 전국
어디에서나 취급한다고 밝혔다.
한국여행정보는 그동안 항공예약시스템의 전국네트워크를 구성,국내
9백여개 여행사에 1천4백대의 컴퓨터를 설치 운영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