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EC 농산물협상 진전없이 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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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맥셔리 유럽공동체(EC) 농업담당 집행위원과 애드 매디건 미농무
장관은 7일하오 브뤼셀에서 우루과이 라운드(UR)농산물협상의 돌파구를
마련하기위한 비공식 회담을 가졌으나 별다른 진전을 보지못했다고 EC의
한 대변인이 말했다.
이 대변인은 3시간여에 걸친 양자회담이 끝난뒤 기자들에게 "UR의 최대
현안인 농산물분야의 협상타결촉진을 위해 양측이 회동했으나 어떠한
돌파구도 마련되지 못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9일 헤이그에서 열리는 미.EC정상회담에서 모종의 타결책이
실현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고 이 대변인은 전했다.
장관은 7일하오 브뤼셀에서 우루과이 라운드(UR)농산물협상의 돌파구를
마련하기위한 비공식 회담을 가졌으나 별다른 진전을 보지못했다고 EC의
한 대변인이 말했다.
이 대변인은 3시간여에 걸친 양자회담이 끝난뒤 기자들에게 "UR의 최대
현안인 농산물분야의 협상타결촉진을 위해 양측이 회동했으나 어떠한
돌파구도 마련되지 못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9일 헤이그에서 열리는 미.EC정상회담에서 모종의 타결책이
실현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고 이 대변인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