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베트남진출 투자조사단 파견...플라스틱 가공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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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플라스틱가공업체들이 대베트남진출을 모색하기 위해
투자환경조사단을 파견한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플라스틱조합은 오는17일 이웅조합이사장을
단장으로한 업계대표 13명으로 구성된 대베트남투자조사단을 파견키로했다.
농업용필름및 플라스틱파이프제조업체 대표등으로 구성된 이조사단은
1주일동안 머물면서 하노이와 호치민시를 각각 방문,현지관련업체등을
둘러보고 베트남정부 투자협력위원회및 국영기업합작투자회사측과
합작투자등 현지진출방안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이번 플라스틱업계의 베트남방문은 지난8월 한.베트남경제문화협의회
초청으로 내한한 베트남측이 국내플라스틱가공업계의 대베트남진출을
요청한데 따른 것이다.
투자환경조사단을 파견한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플라스틱조합은 오는17일 이웅조합이사장을
단장으로한 업계대표 13명으로 구성된 대베트남투자조사단을 파견키로했다.
농업용필름및 플라스틱파이프제조업체 대표등으로 구성된 이조사단은
1주일동안 머물면서 하노이와 호치민시를 각각 방문,현지관련업체등을
둘러보고 베트남정부 투자협력위원회및 국영기업합작투자회사측과
합작투자등 현지진출방안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이번 플라스틱업계의 베트남방문은 지난8월 한.베트남경제문화협의회
초청으로 내한한 베트남측이 국내플라스틱가공업계의 대베트남진출을
요청한데 따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