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관 업체 "지주" 합성수지 원료 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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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관제조업체인 지주(대표 이국노)가 수지유통업에 신규 진출하는등
사업영역을 크게 확장하고있다.
이회사는 이를위해 최근 (주)유화수지를 설립하고 성동구 마장동에 매장을
마련,지난2일 개업식과 함께 PP(폴리프로필렌)와 PE(폴리에틸렌)등
합성수지원료의 국내시판에 나섰다.
이회사는 또 충북진천에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자,지난해5월 착공한
대지3천6백평 건평7백40평규모의 특수용전선관공장을 준공,품목다각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공장은 이탈리아의 올마스사에서 압출기등 자동화설비 2기를
설치,시험가동중에 있으며 이달중으로 일본에서 압출기 2기를 추가도입해
내달부터 월3백t정도의 특수용전선관을 생산,국내시판과 대일수출에 나설
계획이다.
앞으로 생산하게될 제품은 구경16 의 소형에서 2백 까지 다양하다.
지주는 현재 김포공장에서 각종 PE관과 PVC(폴리염화비닐)파이프및
피팅류를 생산하고 있으며 중국 길림성의 연변지역에는 합작공장을
건설중에 있다.
사업영역을 크게 확장하고있다.
이회사는 이를위해 최근 (주)유화수지를 설립하고 성동구 마장동에 매장을
마련,지난2일 개업식과 함께 PP(폴리프로필렌)와 PE(폴리에틸렌)등
합성수지원료의 국내시판에 나섰다.
이회사는 또 충북진천에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자,지난해5월 착공한
대지3천6백평 건평7백40평규모의 특수용전선관공장을 준공,품목다각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공장은 이탈리아의 올마스사에서 압출기등 자동화설비 2기를
설치,시험가동중에 있으며 이달중으로 일본에서 압출기 2기를 추가도입해
내달부터 월3백t정도의 특수용전선관을 생산,국내시판과 대일수출에 나설
계획이다.
앞으로 생산하게될 제품은 구경16 의 소형에서 2백 까지 다양하다.
지주는 현재 김포공장에서 각종 PE관과 PVC(폴리염화비닐)파이프및
피팅류를 생산하고 있으며 중국 길림성의 연변지역에는 합작공장을
건설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