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은 14대 총선을 앞두고 11월중 3당 합당후 처음으로 대졸출신
중앙당 사무처 요원 10여명을 공채할 예정이다.
민자당 공채 1기가 될 이번 사무처요원 공채시험과목은 정치학, 국사,
법학등 8개이며 특히 면접을 중시한다고 당측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