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의 단독주택지 4백57필지(3만2천7백평)가 다음달초께 일반에
분양된다.
토개공은 16일 최근 자금난으로 평촌단독택지를 다음주중 공고한후
다음달초 신청접수받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분당에이어 두번째로 공급되는 평촌의 단독택지는 분당과 마찬가지
방식으로 공급되나 주택청약저축등 주택관련예금가입자와 청약예금1
순위자외에 택지개발지구내 토지소유자도 1순위자격이 주어지는 점이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