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간물가 > 양념류 제외 생필품값 약세...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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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철을 앞두고 가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양념류를 제외한 쌀, 찹쌀,
채소류, 과일류 등 대부분의 생필품가격이 지난주에 이어 약세를 보이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12일 발표한 주간물가동향에 따르면 쌀은
햇품출회량의 증가로 40 들이 포대당 도매가격이 전국 대부분의 도시에서
5백-2천원이 떨어진 4만8천 -5만1천원에 형성됐고 찹쌀도 물량증가로 40
들이 포대당 도매가격이 2천5백-8천원이 내려 5만5천-6만원의 시세를
보였다.
채소류도 지난주에 이어 공급물량이 계속 늘어나면서 배추가 대부분의
도시에서 포기당 소매가격이 2백-6백원이 떨어진 1천1백-1천5백원에
거래됐으며 무도 개당5백 -7백원으로 50-2백원이 내렸다.
배는 대부분의 도시에서 물량증가로 15 들이 상자당 도매가격이
2만4천-2만6천원으로 1천-5천원이 떨어졌다.
이에 반해 양념류는 지난주에 이어 가수요가 계속 늘어나 6백g당
3백원이 오른 4천8백원의 시세를 보였다.
채소류, 과일류 등 대부분의 생필품가격이 지난주에 이어 약세를 보이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12일 발표한 주간물가동향에 따르면 쌀은
햇품출회량의 증가로 40 들이 포대당 도매가격이 전국 대부분의 도시에서
5백-2천원이 떨어진 4만8천 -5만1천원에 형성됐고 찹쌀도 물량증가로 40
들이 포대당 도매가격이 2천5백-8천원이 내려 5만5천-6만원의 시세를
보였다.
채소류도 지난주에 이어 공급물량이 계속 늘어나면서 배추가 대부분의
도시에서 포기당 소매가격이 2백-6백원이 떨어진 1천1백-1천5백원에
거래됐으며 무도 개당5백 -7백원으로 50-2백원이 내렸다.
배는 대부분의 도시에서 물량증가로 15 들이 상자당 도매가격이
2만4천-2만6천원으로 1천-5천원이 떨어졌다.
이에 반해 양념류는 지난주에 이어 가수요가 계속 늘어나 6백g당
3백원이 오른 4천8백원의 시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