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미국농산물 구매자금 7품목 5억달러로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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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양국정부는 내년도 GSM자금(미 농산물구매자금) 규모를 올해와
비슷한 수준인 7개품목 5억달러로 하되 자금이용기간은 3개월 단축키로
최종 합의했다.
10일 재무부에 따르면 미국의 92회계연도(91년10월~92년9월)중 국내업체가
이용할 수 있는 GSM자금한도를 올보다 1천2백만달러 감소한 5억달러로
확정하고 품목별 GSM자금이용한도액을 상공부등 관계부처와 업계에
통보했다.
이번에 배정된 품목별 GSM자금한도는 원면이 올해와 같은 2억달러
소맥은 올해에 비해 5백만달러감소한 1억5천5백만달러 옥수수도
5백만달러가 준 6천5백만달러,그리고 우지는 2백만달러 감소한
8백만달러이다.
또 대두는 4천5백만달러,모피는 2천만달러,중간목제품은 7백만달러로
올해와 같은 수준에서 확정됐다.
비슷한 수준인 7개품목 5억달러로 하되 자금이용기간은 3개월 단축키로
최종 합의했다.
10일 재무부에 따르면 미국의 92회계연도(91년10월~92년9월)중 국내업체가
이용할 수 있는 GSM자금한도를 올보다 1천2백만달러 감소한 5억달러로
확정하고 품목별 GSM자금이용한도액을 상공부등 관계부처와 업계에
통보했다.
이번에 배정된 품목별 GSM자금한도는 원면이 올해와 같은 2억달러
소맥은 올해에 비해 5백만달러감소한 1억5천5백만달러 옥수수도
5백만달러가 준 6천5백만달러,그리고 우지는 2백만달러 감소한
8백만달러이다.
또 대두는 4천5백만달러,모피는 2천만달러,중간목제품은 7백만달러로
올해와 같은 수준에서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