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시스템직원 4백명 파산철회요구 시위...한국화약 본사에서 입력1991.10.08 00:00 수정1991.10.0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 7일 법원으로 부터 파산선고를 받은 고려시스템 임직원4백여명은 8일 오후 5시께 서울 중구 을지로 한국화약 본사 건물앞마당에서 파산선고 철회를 요구하며 항의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한국화약 그룹측이 부도가 날 경우 이미지 손상을 우려,계열사인 고려 시스템에 경영권 인수를 거부해왔다며 파산선고 철회<>임직원의 생존권 보장 등 을 촉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한덕수 권한대행 "헌법과 법률에 따라 안정된 국정운영에 만전"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2 [속보] 한덕수 권한대행 "굳건한 안보 태세 확립할 것"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3 [속보] 한덕수 권한대행 대국민담화…"국정서 한 치의 공백도 안돼"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