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개 건설업체 새로 해외건설업면허 취득...건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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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건설등 13개 건설업체가 새로 해외건설업면허를 취득했다.
건설부는 7일 해외건설촉진법에 따라 일정자격조건을 구비한 대림산업과
럭키개발등 2개사에 해외건설업종합면허를 신규발급했다.
또 한라건설 대아건설 장복건설 우방주택 대주건설 덕산토건 성원건설
삼성엔지니어링 남양건설 화성산업 영진건설산업등 11개사에 대해서는
해외건설업일반면허를 내주었다.
이에따라 해외건설업종합면허는 종전 16개사에서 18개사로,일반면허는
36개사에서 45개사로 늘어나게됐다.
한편 해외건설업일반면허를 갖고있던 대림산업과 럭키개발은 이번에
종합면허를 취득함에 따라 일반및 특수,전기공사업해외면허는 취소됐다.
건설부는 7일 해외건설촉진법에 따라 일정자격조건을 구비한 대림산업과
럭키개발등 2개사에 해외건설업종합면허를 신규발급했다.
또 한라건설 대아건설 장복건설 우방주택 대주건설 덕산토건 성원건설
삼성엔지니어링 남양건설 화성산업 영진건설산업등 11개사에 대해서는
해외건설업일반면허를 내주었다.
이에따라 해외건설업종합면허는 종전 16개사에서 18개사로,일반면허는
36개사에서 45개사로 늘어나게됐다.
한편 해외건설업일반면허를 갖고있던 대림산업과 럭키개발은 이번에
종합면허를 취득함에 따라 일반및 특수,전기공사업해외면허는 취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