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근로자 79% "임금 더 받으려"...대구상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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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제조업체 근로자가운데 생산기능직이 이직을 가장 많이하고
있고 이들 이직자의 78.9%가 더 많은 임금을 받기위해 이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대구상공회의소가 지역내 1백68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한 최근 2
3년동안의 근로자 이직실태 조사에 따르면 이직률이 가장 높은 직종은
생산기능직으로 38.1%를 차지했고 다음은 단순노무직 18.6%,사무관리직
17%,연구기술직 13.8%,판매영업직 12.5%등이었다.
원인별로는 더많은 임금을 받기위해서가 78.9%를 차지했고 쾌적한
작업환경 7.6%,업무가 적성에 맞지않아서 5.9%,장래희망이 없어서
2.7%, 인사불만 1.6%, 본인귀책사유 1.1%, 사용자와 불화 0.6%, 기타
1.6%였다.
있고 이들 이직자의 78.9%가 더 많은 임금을 받기위해 이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대구상공회의소가 지역내 1백68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한 최근 2
3년동안의 근로자 이직실태 조사에 따르면 이직률이 가장 높은 직종은
생산기능직으로 38.1%를 차지했고 다음은 단순노무직 18.6%,사무관리직
17%,연구기술직 13.8%,판매영업직 12.5%등이었다.
원인별로는 더많은 임금을 받기위해서가 78.9%를 차지했고 쾌적한
작업환경 7.6%,업무가 적성에 맞지않아서 5.9%,장래희망이 없어서
2.7%, 인사불만 1.6%, 본인귀책사유 1.1%, 사용자와 불화 0.6%, 기타
1.6%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