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성수지업계, 태국에 시장조사단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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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수지가공기계메이커들이 해외시장개척을 위해 시장조사단을
구성,내달중순에 태국을 방문할 계획이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합성수지가공기계조합(이사장 이상회)은
오는10월19일 태국방콕에서 개최되는 국제플라스틱전시회를 참관하고
이지역의 플라스틱가공업체들을 방문,국산사출기및 압출기제품에 대한
판매활동을 벌이기위해 20여명으로 구성된 시장조사단을 파견키로했다.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지역의 플라스틱가공업체들은 그동안
일본산제품을 수입 사용해왔으나 한국산제품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수출경쟁이 가능할것으로 업계는 예측,이번 태국방문을 계기로 집중적인
판촉활동을 벌일계획이다.
구성,내달중순에 태국을 방문할 계획이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합성수지가공기계조합(이사장 이상회)은
오는10월19일 태국방콕에서 개최되는 국제플라스틱전시회를 참관하고
이지역의 플라스틱가공업체들을 방문,국산사출기및 압출기제품에 대한
판매활동을 벌이기위해 20여명으로 구성된 시장조사단을 파견키로했다.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지역의 플라스틱가공업체들은 그동안
일본산제품을 수입 사용해왔으나 한국산제품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수출경쟁이 가능할것으로 업계는 예측,이번 태국방문을 계기로 집중적인
판촉활동을 벌일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