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해 편의를 제공하지 못하고있다.
늘어나는 이용객에 반해 사천공항은 출발당시의 청사 주차장 대합실등이
그대로여서 이용객들이 큰 불편을 겪자 항공관리공단이 70여억원을 들여
91년 착공,오는 93년 완공예정으로 확장공사를 펴기로했으나 대한항공측과
교통부가 국방부 부지 사용승인을 사전에 받지 않고 확장계획만 세워
현재까지 아무런 진전을 보지 못하고있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