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대문제 대책협 신고전화 개설 입력1991.09.19 00:00 수정1991.09.19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대표 윤정옥)는 일제치하 정신대 관련 피해사례를 모으기 위해 `정신대 신고전화''(730-4400)를 개설했다. 한국교회여성연합회 사무실 안에 마련된 이 전화는 월요일 부터금요일까지 받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美증시, 구인데이터 기다리며 소폭 하락 출발 2 계엄 선포에 네이버 카페 '먹통'…카톡 오픈채팅도 '대혼란' 3 "증시엔 'IMF급 악재'"…4일 금융시장 대혼란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