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대표 윤정옥)는 일제치하 정신대 관련 피해
사례를 모으기 위해 `정신대 신고전화''(730-4400)를 개설했다.
한국교회여성연합회 사무실 안에 마련된 이 전화는 월요일 부터
금요일까지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