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에서 7세대당 1건인 2천3백13건의 하자가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
대한주택공사가 14일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금년 1월부터
8월말까지 입 주한 1만6천4백16세대의 주공아파트 가운데 창문이 잘
열리지 않거나 도배상태 불량 등의 흠으로 신고돼 하자보수를 한 횟수는
모두 2천3백13건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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