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7일 하루동안 서울-울산 및 서울-속초간 항공편이 1편씩
휴항된다.
12일 대한항공은 항공기 정비점검으로 오는 17일 서울-울산노선의
KE187/8편(서울출발 하오 3시, 울산출발 하오 4시15분)과 서울-
속초노선의 KE171/2편(서울출발 상오 10시45분, 속초출발 상오11시50분)이
각각 휴항한다고 밝혔다.
또 이날 서울에서 상오 9시50분에 울산으로 출발하는 KE183편의
출발시각이 상오 10시40분으로, 울산에서 상오 11시10분에 서울로
출발하는 KE184편의 출발시각이 11시50분으로 각각 지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