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악기, 부시대통령 별장에 피아노기증 화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익악기가 최근 미국의 부시대통령별장인 캠프데이비드에 삼익피아노
1대를 기증해 화제.
이번에 기증된 피아노는 SC604업라이트형피아노.
삼익악기가 이피아노를 부시별장에 기증하게된것은 이회사의 미국지사장인
추교훈상무이사의 활약때문.
그는 평소 친분이 두터운 부시대통령에게 별장에 삼익피아노1대를 기증할
것을 제의하자 백악관측이 선뜻 응했다는 것.
이효익삼익악기회장의 사위이기도한 추상무는 미국정계는 물론 스티비
원더 다이아나 로스등 연예계인사들과도 친교가 두터워 삼익악기의 위상을
높이는데 큰도움을 주고있다고.
이번에 납품된 SC604는 국내판매용과 마찬가지로 유럽식디자인에
브라운색조이며 알래스카산나무인 스프루스를 사용한 것이 특색이다.
추상무는 "미국의 대통령이 일본산이나 미국산의 기증제의에도 불구,이를
마다하고 한국산피아노의 연주를 즐긴다는 자체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밝혔다.
1대를 기증해 화제.
이번에 기증된 피아노는 SC604업라이트형피아노.
삼익악기가 이피아노를 부시별장에 기증하게된것은 이회사의 미국지사장인
추교훈상무이사의 활약때문.
그는 평소 친분이 두터운 부시대통령에게 별장에 삼익피아노1대를 기증할
것을 제의하자 백악관측이 선뜻 응했다는 것.
이효익삼익악기회장의 사위이기도한 추상무는 미국정계는 물론 스티비
원더 다이아나 로스등 연예계인사들과도 친교가 두터워 삼익악기의 위상을
높이는데 큰도움을 주고있다고.
이번에 납품된 SC604는 국내판매용과 마찬가지로 유럽식디자인에
브라운색조이며 알래스카산나무인 스프루스를 사용한 것이 특색이다.
추상무는 "미국의 대통령이 일본산이나 미국산의 기증제의에도 불구,이를
마다하고 한국산피아노의 연주를 즐긴다는 자체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