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이사장 김형배)은 일본중소기업의 생산자동화현장을 방문,
자동화기술을 습득토록 하기위해 17개중소기업대표등 22명을 8일부터
15일까지 일본기업현장에 파견한다.
김단엔지니어링등 공작기계및 자동화기계업체임직원들로 구성된 이들
연수단은 일본곤도제작소등 7개자동화관련업체에서 현장지도를 받는다.
중진공은 오는 10월에도 모터 스위치 컨덴서등 전기전자부품분야
중소기업대표들을 선진국생산현장에 파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