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는 디지털 셔틀기능을 채용한 4헤드인공지능
VTR를 개발, 3일 시판에 들어갔다.
이 VTR는 리모컨으이 "+" "-"버튼만으로 재생화면의
속도를 9단계로 재생할수있고 소프트웨어서보시스템을
채용, 속도 변경시 노이즈가 없는 깨끗한 화질상태를 유지해준다고
대우측은 밝혔다.
또 VTR의 모든 동작이 0.8-1초안에 이루어져 기존 제품보다
단축할 수 있는 특징을 갖고있다.